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0:08

필리핀 조기유학, 필리핀 어학연수 코스 추천

기사입력 2011.04.19 17:14 / 기사수정 2011.04.20 09:53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코스로 각광받는 필리핀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대학진학까지 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늘고 있다.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도, 동남아에 위치한 중진국에서 좋은 입시 결과를 얻게 될지 학부모 입장에서는 반신반의 할 것이다.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해외유학
한국의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게 구축되어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세계인들과의 소통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한국이라고 할지라도 여전히 스마트 폰을 활용하지 못하고, 세계인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은 어찌 보면 아이러니 한 일이다.

한 발자국만 더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면 아니 한 템포만 더 앞서서 걸어보면, 지금 세계는 매우 근접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글로벌한 인재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고착화 된 입시위주의 교육과 서열화 된 대학 순위를 뛰어 넘는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지만 돈 있는 집안의 2세에게나 주어지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빼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세계 유명 대학으로 뻗어 나가는 필리핀 국제학교
필리핀 알라방에 위치한 M 국제학교는 미국 UCLA,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 미시간 주립대학, 캐나다 토론토 대학, 일본 나고야 대학, 리츠메이칸 대학, 아일랜드 국립대학, 싱가폴 국립대학 등 세계대학순위 상위권에 랭크 된 학교에 합격생들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이러한 성과를 내는 학교를 찾기 힘들 것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이 입학 가능한 이 국제학교는 미국, 호주에 비해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놀라운 유학의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소위 SKY라 불리는 한국의 유명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사교육비로 지출되는 돈을 생각해 본다면, 필리핀 유학은 결코 허영심 가득한 여행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영어에 능통할 뿐 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에서 졸업했을 때를 생각해 본다면 지금 당장 수화기를 들어 필리핀 유학에 대해 문의 해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이다. 

필리핀 토끼 유학원에서 선발하는 조기유학생 
필리핀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홈스테이에는 필리핀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자랑하는 알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에 언급한 M 국제학교 외에도 훌륭한 졸업생들을 배출해 내는 국제학교로 학생들을 보내고 있다.

방과 후 철저한 관리와 정성이 가득한 케어 시스템으로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세계적인 인재로 자라고 있는 것이다.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는 ‘위대한 캠프’라는 이름의 수준 높은 캠프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이 한국에서 누릴 수 없는 많은 배움과 성장을 얻게 될 것이다.

[접수 문의]
필리핀토끼 유학원: 031-711-9321/ 070-8240-4200
네이버 카페: 필리핀 토끼 cafe.naver.com/28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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