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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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완벽한 비율 여신…흔들린 사진이 더 예쁜 '인형 미모'

기사입력 2022.09.11 05: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에서 개최된 의류 브랜드 F사의 패션쇼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있는 송혜교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다리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약간 흔들린 듯 나온 사진에서는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오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더 글로리'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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