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황신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오후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멜빵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패션센스와 더불어 주름을 찾아볼 수 없는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63년생으로 만 59세인 황신혜는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 이진이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