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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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지효, 말랐어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청초함까지 더한 미모

기사입력 2022.09.06 13: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지효가 오프숄더 의상으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여름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갈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자리잡은 숏컷 헤어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어머", "언니 사랑해요", "언제나처럼 예쁘시네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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