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강렬한 망사 스타킹…슬랜더 몸매의 정석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헤이즈가 빈티지 스타킹으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지난 5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작반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는 헤이즈가 담겼다. 헤이즈는 흰색 반팔 니트와 비즈가 박힌 검은색 스커트로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글리터가 붙어있는 스타킹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언니 스타킹 너무 귀여워요. 어디서 사신 거죠?"라고 댓글로 질문하자 헤이즈는 "빈티지래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6월 두 번째 정규앨범 'Undd'를 발매했다. 최근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