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5:27
연예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인생 N회차 요가 천재?

기사입력 2022.09.04 08:34 / 기사수정 2022.09.05 12: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 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마스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영 양이 초록색 의상을 입은 채 양손을 모으고 한쪽 발을 들어 요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까지 감으며 명상의 시간을 갖는 진지한 하영 양의 모습에 박슬기는 "아니 하영아.......... 너 인생 몇회차야?? 히히히힣 러블리한데 스앵님 같아"라고 감탄했다.

김환은 "너무 장회장이잖아!!!!"라고 말했고, 남현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좋아라"라고 반응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도경완은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살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