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기랑. 다이어트에 최고임 ㅋㅋ #만성피로 #그래도 귀요미 #보물이 두 개 #옥수수 두 알 #라이징 스타 #세젤귀 #힘이 장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둘째딸 엘리 양과 함께 거실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지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엘리 양과의 한때를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이다.
장난기가 가득한 엘리 양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혜는 붕어빵 둘째딸 육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뒀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