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원영이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s after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발랄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앉아서 촬영한 셀카에서도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출연한 JTBC 예능 '아는 형님'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