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첫째 아들과의 여행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 필요해.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서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첫째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은 채 뽀뽀를 나누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가족과 여행을 떠나 물놀이를 즐겼다.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양미라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의 모델 포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지난 7월 1일, 딸 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