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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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군살없는 글래머 몸매…비키니 입고 뽐낸 납작배

기사입력 2022.08.24 10:2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서 야외 풀장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없는 몸에 볼륨감까지 자랑하는 그의 몸매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섹시하고 귀엽고 다하네", "와 너무 예쁜데", "임현주 귄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임현주는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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