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추무빈 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3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유소 셀피. 집까지 7시간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아들 추무빈 군과 함께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아버지 추신수와 똑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추무빈 군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하원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하원미는 동갑내기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하원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