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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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나날이 미모 더하는 코요태의 중심 "음방 때 찍은 사진이 꽤 많네"

기사입력 2022.08.22 20:13 / 기사수정 2022.08.22 20: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방 때 찍은 사진이 꽤 많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사진을 촬영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크롭티와 크롭 재킷, 미니스커트까지 화려한 색감의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4년차 가수의 탄탄한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신지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신곡 'GO'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는 그동안 한국형 댄스음악을 선보였던 코요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신나는 여름 팝 댄스곡으로, '자신에게 엄격한 바쁜 현대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지는 코요태 활동을 비롯해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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