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CEO' 현영, 럭셔리 생파 참석한 송도 사모님…"엄청 바쁜"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현영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 엄청 바쁜 토요일이었어요. 낮에는 아이들 챙겨주고 밤에는 송도맘 큰언니 생일 축하해 주고. 아이 키우고 일하느라 고생하는 언니를 위한 생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럭셔리한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축하 풍선부터, 유니크한 케이크, 고급진 음식, 샴페인까지. 화려한 생일파티에 시선이 모인다.

현영은 "이렇게 서로 챙겨주고 위로하며 쭉 살아보자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현영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