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0:31
경제

봄 메이크업 완성하는 산뜻한 썬크림과 비비크림

기사입력 2011.04.15 15:27 / 기사수정 2011.04.15 15:27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꽃피는 5월, 따뜻한 봄날씨로 들뜬 대학 새내기들은 화사한 컬러의 봄옷과 함께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메이크업은 뷰티 서적이나 뷰티 커뮤니티 등의 도움을 받으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지만 나이에 맞지 않은 과도한 메이크업은 어색함만 부르게 된다.

새내기들이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투명함’이다. ‘투명함’이란 단순히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한 피부가 아니라 안심할 수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가볍게 바르는 것을 의미한다. 화려한 화장은 신입생을 우습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여린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강의 들으러 갈 땐 산뜻한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으로
화장은 모공을 막을 수 있어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자외선차단제만큼은 꼭 발라야 한다. 지성피부가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기능과 더불어 오일프리의 제품을 선택해야 번들거림과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다.

지성피부와 트러블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인스킨의 '내추럴세이프썬크림'은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유기농 캐모마일꽃수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일프리 제품이라 번들거리는 피부에 발라도 전혀 기름지지 않고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보정해준다. 강의를 들으러 갈 때 간단하게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만 바르면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소개팅에서 자연스러운 피부미인 되는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
소개팅과 같이 화장이 필요한 자리에 나가는 경우에 필요한 화장품으로 간편한 비비크림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유분기가 많은 비비크림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얼굴을 번들거리게 해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비비크림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톤 개선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인스킨의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은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추출물, 카렌듈라추출물이 피부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이며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영양을 공급해 피부 보호에 탁월한 비비크림이다. 식약청이 인증한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분을 잡아주고 최적의 수분 상태를 유지하게 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누렇거나 붉은 피부에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 하나만 바르면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변신하면서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좋은 화장품은 결점을 가리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미숙한 지식으로 시작한 화장은 당신의 어린 피부를 여드름투성이로 혹은 거칠고 주름지게 만들지도 모른다. 인스킨 홈페이지(www.inskin.co.kr) 에 방문하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새내기들이 사용하면 좋은 전문 여드름화장품을 볼 수 있고, 전문가로부터 피부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인스킨의 인기제품들은 샘플신청을 통해 무료로 체험 가능하므로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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