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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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엄앵란, '추억이 빛나는 밤에'서 미모의 막내딸 공개

기사입력 2011.04.13 16:22

정예민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원조 스타 커플 신성일, 엄앵란 부부가 눈부신 미모의 막내딸을 공개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신성일 엄앵란 커플과 함께 막내딸 강수화 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두 사람의 가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폭로하는 등 큰 웃음을 안겨 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을 닮은 빼어난 미모는 물론 걸출한 입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 막내딸 강수화 씨는 물론, 과거 연예부 기자로 활동했던 이상벽이 출연했다.

그는 신성일-엄앵란 커플의 전설적인 러브스토리와 비화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연애시절, 두 사람이 기침만 해도 기사거리가 될 정도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특종이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세기의 커플의 충격적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오는 14일(목) 오후 11시 5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MBC] 

 



정예민 기자 weekpari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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