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지우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찾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의 딸이 해변에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시선을 고정한 채 걸어가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머리를 풀고서 바닥을 계속해서 스캔하며 조개껍질을 찾는 것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47세인 최지우는 199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8년 9살 연하의 CEO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