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원이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kissed ♥ Waves-touched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해변에서 핑크빛 비키니 차림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을 본 허송연은 "내사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출신으로, 2012년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서울대 동문인 의사와 결혼한 그는 현재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서 윤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이시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