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채연이 근황을 전했다.
채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함께 젖어버린 용역님들ㅎ 관객분들 안전에 힘써주신 경호원님들 공연 관계자분들 다다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변치 않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강수정은 "채연 역쉬!!!!!"라고 댓글을 남겼고, 채연은 "불타오르네~~ 히힛"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채연은 200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채연의 별채'를 운영 중이다.
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