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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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연, 세월 흘러도 여전한 섹시퀸…강수정도 감탄한 자태

기사입력 2022.07.24 12: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채연이 근황을 전했다.

채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함께 젖어버린 용역님들ㅎ 관객분들 안전에 힘써주신 경호원님들 공연 관계자분들 다다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변치 않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강수정은 "채연 역쉬!!!!!"라고 댓글을 남겼고, 채연은 "불타오르네~~  히힛"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채연은 200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채연의 별채'를 운영 중이다.

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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