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바쁜 하와이 살이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나른하고 졸려. #뭐했다고 벌써 #금요일 #불금은 커녕 #취침해야 될 판 #하와이 살이 #황여사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핑크색 반소매 티셔츠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황혜영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황혜영은 가족과 함께 하와이 두 달 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