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의 한 해변의 바위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복근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 생인 가희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