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0 22: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교복 입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여름 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흰색 교복 상의에 핑크색 체크무늬 교복 치마를 입고 있다. 170cm 장신답게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헤어스타일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단발머리에 탈색을 한 것.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지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상황. 교복을 입고 탈색한 20살 고등학생 최준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다. 배우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었으나,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계약 해지를 한 바 있다.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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