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티아라 효민(21)이 사진을 통해 연습실 여신으로 등극했다.
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b89530)에 '연습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연습실 거울 앞에 앉아 머리끈을 만지고 있으며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여신 같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습실에 가만히 있어도 여신 같다", "허리가 도대체 몇 인치냐?", "일상이 화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효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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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