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수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는 2022년 여름을 맞이해 브랜드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스타(Ocean Star)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수현은 오션 스타의 건축물 영감인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배경으로 댄디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김수현은 청량함이 돋보이는 민트색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카키색 바지를 입고 살짝 누운채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셔츠의 카라 깃을 잡고 깊은 눈빛을 발산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스포티하며 세련미를 갖춘 오션 스타의 신모델을 먼저 만날 수 있어 영광이고, 야외 스포츠나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 할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미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