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8년 만에 컴백 소감을 전했다.
14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8년 만에 드디어 컴백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니콜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흑백 효과로 니콜은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어깨라인에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니콜은 "27일날 나오는 제 신곡 많이 기대해주세요 . 시간이 흐른 만큼 열심히 준비했어요. 보여드리고 싶어 죽겠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최성민은 "화이팅 뿌이뿌이뿌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니콜을 응원했다.
한편, 니콜은 최근 JW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트고 오는 오는 27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로 한국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