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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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 이유비, 잘록한 개미허리…30대 안 믿기는 상큼함

기사입력 2022.07.13 20:3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유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줌 허리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작은 얼굴에 큰 눈, 새하얀 피부, 날렵한 턱선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찍은 화보 얼른 보고 싶어요", "완전 초록초록하네요", "보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유비님", "요즘 너무 예쁘신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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