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사로잡은 요리실력…김치 3종도 '척척'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고소영이 직접 담근 세 종류의 김치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12일 오후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직접 담근 세 종류의 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김치와 배추김치, 오이김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먹음직스러운 세 종류의 김치가 군침을 자극했다.



"3총사", "낼 먹어야징"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반찬통에 정갈하게 담긴 김치가 고소영의 요리 실력을 에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감탄을 부르는 요리 실력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2TV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