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혜영이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과 설레임을 함께 나누는 #돌싱글즈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게된 사진 속 이혜영은 '돌싱글즈3' 촬영 세트장에서 하늘색 의상을 입고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를 꼬고 앉아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는 MBN '돌싱글즈3'에 출연 중이다.
과거 이혜영은 다리에 억대의 보험을 든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