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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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혜영, 세월 지나도 여전한 각선미…다리 보험 들만했네

기사입력 2022.07.12 11:5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혜영이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과 설레임을 함께 나누는 #돌싱글즈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게된 사진 속 이혜영은 '돌싱글즈3' 촬영 세트장에서 하늘색 의상을 입고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를 꼬고 앉아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는 MBN '돌싱글즈3'에 출연 중이다.

과거 이혜영은 다리에 억대의 보험을 든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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