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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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TOP12, 첫 번째 생방송 '대변신 성공'

기사입력 2011.04.08 22:59 / 기사수정 2011.04.08 22:59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8일 방송된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기획 이민호 / 연출 서창만, 임정아, 선혜윤, 최행호)의 출연자 12명이 대변신을 했다.

김태원의 멘티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이은미의 멘티 권리세, 김혜리, 김혜주, 김윤아의 멘티 정희주, 백새은,, 방시혁의 멘티 데이비드 오 노지훈, 신승훈의 멘티 조형우 셰인 황지환 총 12명이 본격적인 경연을 위해 헤어와 의상, 메이크업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이들은 각자의 콤플렉스를 보완한 스타일링으로 평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달라져 있으며, 화려한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총 125분 동안 진행된 첫 번째 생방송의 미션은 '한국 가요 황금시대 8090'으로, 문자 투표와 담임 멘토를 제외한 네 명의 멘토들의 점수를 7:3 비율로 합산해 2명의 탈락자를 가려낸다.

[사진 = 위대한 탄생 캡처 ⓒ MBC]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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