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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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각선미…황신혜, 파격 노출마저 아름다운 자신감

기사입력 2022.07.11 05:35 / 기사수정 2022.07.11 04: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와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 황신혜의 당당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황신혜의 꾸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 생으로 현재 60세(만 59세)다. 지난 1983년 MBC 공채 16기로 데뷔, '컴퓨터 미인'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비주얼로 사랑 받았으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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