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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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 둬 호강하네…집에서 침 맞는 일상

기사입력 2022.07.09 18:14 / 기사수정 2022.07.09 18:14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9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아픈 엄마를 위해 가족 총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빠는 침 놓고, 딸은 마사지해주고, 아들은…아들은… '준우야!'"라며 "아들의 대환장파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창은 "무탈한 일상에 감사하다"면서도 "아프지마라"며 장영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머리에 침을 잔뜩 꽂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딸의 손길을 받으며 흐뭇하게 웃고 있다. 반면 아들은 장영란의 옷속에 머리를 집어넣으며 '장꾸미'를 폭발시키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한창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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