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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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기다렸다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2.07.09 16:03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 키움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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