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희정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8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 상의를 입은 김희정은 한줌 개미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김희정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몸매 관리에 열중인 김희정의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구릿빛 피부는 김희정의 건강미를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스폰서', '달이 뜨는 강', '진심이 닿다', '리턴'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