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툰작가 겸 트위치 스트리머 주호민(주펄)이 근황을 전했다.
주호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즈로 드립치다가 어디까지 온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사무실을 방문해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가 어떤 콘텐츠 때문에 이곳을 방문한 것인지는 아직 0알 수 없다.
이에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공식 계정은 "재즈에 대해 한 수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흰 아직 멀었더군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째즈란 말이죠옹~", "쭈재페 기원 1일차", "스노우볼이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 "유니버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주호민은 6살 연하의 만화가 한수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주호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