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으리으리 사옥 스케일 '관심'…"너무 부러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의 사옥 스케일이 주목 받고 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사옥 헬스장"이라며 운동하는 일상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블랙 앤 화이트의 트레이닝복을 갖춰 입고 회사 내 헬스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야외에 비가 오는 가운데, 쾌적한 분위기에서 운동하며 체력 관리하는 의지가 인상적이다. 



임창정은 그간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사옥 내부를 공개해왔던 터. 연습생들을 위해 준비된 야외 편백나무탕부터 헬스장 등의 남다른 스케일이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저도 사옥에서 헬스하고 싶어요" "사옥 너무 좋아요" "사우나 시설까지" 등의 댓글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가족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SBS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