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 나연, 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3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7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Yet To Come', 나연 'POP!', 아이브 'LOVE DIVE'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이브는 지난 4월 5일 발매한 'LOVE DIVE'로 아직까지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나연, 던, 드리핀, 라필루스, 이민혁 (HUTA), 박현서, 선미, 설하윤, 아이칠린, 영재, 이달의 소녀, 케플러, 클라씨, TAN, 트렌드지,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