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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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오늘(1일) 딸 출산…제이쓴 "누나 축하해요"

기사입력 2022.07.01 15:4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오늘(1일)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야 #2022070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딸 썸머(태명)의 작은 손과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썸머의 발에는 양미라라는 이름이 쓰여있다.

양미라는 SNS를 통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해왔다. 양미라는 출산 하루 전 "정말 출산이 임박한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제이쓴은 "헐 누나 너무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강승현 또한 "언니 축하해!! 나 병원 앞 지나가다 오빠 봄.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축하했다.

누리꾼들 또한 "몸 조리 잘하세요", "썸머가 진짜 썸머 첫 날에 태어났네요", "핑크발 너무 귀여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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