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핑크색 비니를 쓰고서 핫도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 곳곳에 새겨진 타투를 비롯해 꽃무늬 민소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현아는 2016년부터 두 살 연하의 가수 던과 공개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던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2023 S/S 시즌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파리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