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의 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호주 퀸즐랜드 주의 케언즈를 찾아 곳곳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니저가 찍은 사진 속에서 및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지민의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