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shoud i order"(무엇을 주문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이 메뉴판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화영은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류화영의 과감한 매력이 돋보인다. 류화영은 과감한 트임 원피스를 착용한 채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류아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 후 2014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러브씬넘버#'는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로 류화영은 윤반야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