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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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주근깨가 덕지덕지…그래도 예쁘네

기사입력 2022.06.21 04:00 / 기사수정 2022.06.21 14:12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로제는 얼굴에는 주근깨와 스마일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제는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로제의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도 돋보인다.

앞서 3월에도 로제는 해당 필터를 사용해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1997년생으로 26살인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에서 메인 보컬과 리드 댄서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솔로 앨범 'R'을 발매했다. 

로제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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