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7 22: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위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연장 10회에 나온 김현수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유강남과 고우석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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