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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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측 "'불문율' 출연 제안받아…정해진 것 없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6.10 16:36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차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준호가 '불문율'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불문율’은 음지에 있던 남자와 무명 뮤지컬 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OTT 편성 논의 중에 있다.

이준호는 지난해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준호는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현재 이준호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킹더랜드'에 캐스팅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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