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준희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검은색 끈나시에 청바지 차림으로 한 건물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여신다운 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고준희는 2019년 드라마 '빙의' 이후로 작품활동이 없다. 지난달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