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59
경제

배두나, '뭐가 예쁠까요?' [포토]

기사입력 2011.04.01 10:29 / 기사수정 2011.04.01 10:29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제일모직이 30일 '블리커'(BLEECKER)의 여성매장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런칭했다.

'블리커'는 뉴욕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멀티샵으로 지난 2010년,제일모직에 의해 남성매장이 먼저 소개된 바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연예인으로는 김민희, 배두나, 소녀시대 제시카, 유니버셜 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 엄재용 커플이 있다.

한편, '컨템포러리'는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패션 트렌드이며 '블리커'는 이 컨템포러리의 감성을 지닌 2540세대를 위한 뉴욕 오리진의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 멀티샵이다.

[사진 = 배두나 ⓒ 제일모직]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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