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숨 쉴 틈 없는 워킹맘…"아이들 픽업까지"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혜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미팅에 업무에 아이들 픽업 라이드까지 하루가 숨 쉴 틈 없을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동안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황혜영은 "오늘은 워킹맘 파이팅. 황여사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우세요", "어쩜 그대로이신가요", "투투 때 엄청 좋아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