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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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드라마 위해 수화도 배웠어요' [포토]

기사입력 2011.03.30 15:44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의도,정재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빌딩 별관 주니퍼홀에서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원, 황정음, 남궁민, 이규한, 고준희, 정보석, 윤여정 등이 출연한 '내 마음이 들리니'는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부잣짐 도련님 차동주와 7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아빠와 살아가는 봉우리가 그리는 휴먼 러브 스토리 드라마다.  4월 2일 첫 방송 예정.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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