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카라' 멤버 니콜이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 마지막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28일과 29일, 강화도의 한 폐교에서 1박2일에 걸쳐 진행됐던 '영웅호걸' 마지막 녹화에 니콜이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니콜은 지난 1월 19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단 한 번도 '영웅호걸'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소속사 갈등인가?", "설마 연예계 퇴출은 아니겠죠?", "카라는 계속 일본 활동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니콜 ⓒ SBS 영웅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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