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민정' 알레이나 화제…"이민정 보다 더 예쁘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역배우 알레이나가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tvN 공식 블로그에는 이민정과 닮은꼴 외모를 가진 6살 아역배우 알레이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알레이나는 케이블채널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에 출연 중인 6세 소녀로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레이나는 박봄의 디지틀싱글 타이틀곡 '유앤아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CF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보다 예쁜데?", "나중에 크면 더 예뻐지겠다", "이민정이랑 닮은 건 잘 모르겠고 이런 딸 있으면 매일 눈이 호강", "부모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등 알레이나의 사랑스러움에 많은 칭찬을 하고 있다.
 
한편,아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어린이 6명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담은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지상렬이 MC를 맡아 아이들을 통솔하는 '유치원 선생'으로 활약한다.
 
[사진 = 이민정, 알레이나 ⓒ tvN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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