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새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집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제이쓴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걸 알겠다며 칭찬했고, 홍현희는 "아직 살림이 많이 없다"라며 털어놨다.
또 홍현희의 새로운 매니저가 등장했다. 홍현희 매니저는 "일한 지는 8년 차이고 전에는 가수, 배우분 매니저를 했다"라며 밝혔다.
이어 홍현희 매니저는 "똥별이도 얼마 있으면 태어나고 조금 더 큰 집으로 좋은 환경으로 이사하게 됐다"라며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