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결혼 9년차에도 신혼 분위기 물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일상을 전했다.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하루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둘다 셔츠와 신발까지 맞춘듯한 시밀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해보이는 표정을 지으며,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호 커플룩","부럽다 달달해요","훈남훈녀 인소부부 화이팅","오늘 보니 더 닮으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부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